
프롤로그
1. 저자 소개: 통합의학의 길을 걷는 안내자, 이재형
이재형 박사는 암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인류의 모든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한의학 박사입니다. 그는 서양의학과 한의학, 그리고 몸과 마음을 하나로 묶는 '통합의학'의 권위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 전문성 및 연구: 암 치료 관련 논문을 SCI 국제학술지에 5회 등재하였으며, 천연물 기반의 암 치료 처방 3종(ERM211, 212, 213)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통합적 행보: 미국 듀크 의대 통합의학센터 연수, 국립암센터 정신종양학 과정 수료 등을 통해 의학적 전문성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가족상담전문가 및 전문코치로서 환자들의 심리적 치유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 사명: 암이라는 두려움 앞에 선 환우들에게 단순한 치료자를 넘어, 내면의 자가 치유 능력을 깨워주는 '눈 밝은 안내자'가 되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2. 프롤로그: 암은 '생활습관병'이며, 치유의 주인공은 '나'이다
■ 재발과 전이, 그 두려움의 실체
암이 공포의 대상인 이유는 사망률 1위이기 때문이며, 특히 사망 원인의 90%는 기존 치료에 내성이 생겨 발생하는 재발과 전이 때문입니다. 저자는 암이 정복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가 암을 단순한 질병이 아닌 **'생활습관병'**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 습관의 재정의: 무의식과 카르마의 정화
저자가 말하는 습관은 단순히 밥을 빨리 먹는 식의 행동을 넘어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행동과 성향 패턴'**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습관을 바꾸는 것은 무의식, 중독, 심리적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과정이며, 종교적으로는 '카르마(Karma)'를 정화하는 수행과도 같습니다. 암이 생활습관병이라는 사실은 환자에게 경각심을 주는 동시에, 체계적인 노력을 통해 반드시 치유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 암의 본질과 '지피지기(知彼知己)'
치유를 위해서는 암과 나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 암의 본질: 암세포는 원래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대의명분(상처 치유)'을 가지고 발생했지만, 그 과정이 왜곡되어 단세포적 증식만을 반복하게 된 상태입니다. 덩어리만 제거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암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환경과 '대의명분'을 해소해야 완치에 이를 수 있습니다.
- 나를 아는 것: 머리(생각), 가슴(감정), 배(무의식과 습관)를 온전히 이해하고 통합하는 과정입니다.
■ '내 안의 의사'를 만나는 영웅의 여정
항암제는 종양의 크기를 줄일 순 있지만, 삶의 습관까지 바꿔주지는 못합니다. 진정한 치유의 주인공은 의사가 아닌 환자 자신입니다. 환자가 의존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무의식 속 고통과 정면으로 마주할 때, 우리 몸 안의 '위대한 의사'가 깨어납니다. 저자는 암 치료를 단순한 투병이 아니라, 자기 삶의 신화를 완성해가는 **'영웅의 여정'**으로 정의하며 환우들의 능동적인 변화를 독려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의 서두는 암을 극복하기 위해 기술적인 치료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삶의 습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심신 통합 치료'의 길로 들어설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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