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걷기를 통해 얻은 개인적인 경험
- 영상으로 만나보는 맨발걷기 효과 분석
맨발 걷기의 시작
저의 맨발 걷기 경력은 이제 2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으로 맨발 걷기를 시작한 것은 광교산 형제봉을 등산하면서였습니다. 맨발 걷기를 시작하기 전에도, 주말마다 똑같은 산을 등산했었습니다. 그러나 맨발로 등산을 시도한 이후, 신발을 신고 걷는 것보다 힘이 덜 들고, 호흡이 덜 가파른 것을 느꼈습니다. 등산 경험이 많아서 더 쉽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맨발로 걷는 것이 등산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맨발 걷기의 효과
이 경험으로부터, 어싱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효과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맨발로 걷는 것만으로도 몸에 에너지가 생긴다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제 딸이 맨발 걷기를 시작하자마자 "힘이 난다, 에너제틱하다"며 방방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맨발 걷기와 에너지의 관계를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불면증과의 관계
맨발 걷기가 불면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딱히 불면증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맨발 걷기를 한 후에 잠을 더 잘 잔다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걱정이 생기면 맨발 걷기를 한 날이라도 불면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맨발 걷기가 걱정까지 없애주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과 주변의 경험
제 장인께서는 6개월 동안 계족산에서 맨발 걷기를 하셨지만, 별다른 건강상의 효과를 느끼지 못하고 그만두셨습니다. 저 또한 혈압에 이상이 없어 맨발 걷기 전후로 혈압을 측정해보지 않았습니다.
맨발 걷기의 즉각적인 효과
맨발 걷기를 하면 발바닥이 지압되고 몸 전체가 이완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양말을 신고 있으면 발이 갑갑하고 가려운 느낌이 자주 있었습니다. 이럴 때 맨발로 돌바닥이라도 걷게 되면 발이 편안해지고 시원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어싱 패드와 매트의 사용
어싱 패드와 매트를 사용해보았지만, 저의 경우 건강상 큰 문제가 없어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몸을 대도 별다른 느낌이 없었으며, 유도된 교류전압이 빠져나가는 것은 측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체감상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맨발 걷기 전후의 에너지 측정 실험
에너지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맨발 걷기 전후로 거리에 서서 에너지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실험을 통해 맨발 걷기가 실제로 에너지 수준에 변화를 가져다주는지를 탐구해 보았습니다.
맨발로 걸었던 장소들
저는 다양한 환경에서 맨발 걷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학교 운동장의 모래흙, 낮고 높은 산길, 아스팔트길, 콘크리트길, 잔디밭, 물고기 시체가 수없이 많은 냇가길, 야자매트길, 물 웅덩이와 진흙탕 등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산길을 가장 선호했습니다. 적당한 자갈과 나뭇잎, 나뭇가지 등이 있는 그런 길을 걷는 것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맨발 걷기를 수월하게 하는 방법
길가의 자갈이나 모래알갱이를 피하는 것보다는, 이를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너무 편안한 맨발 걷기 길은 그만큼 효과가 떨어집니다. 특히나 미생물이 많은 환경을 제거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맨발 걷기 길이란?
좋은 맨발 걷기 길은 발바닥 마사지가 잘 되는 곳, 미생물이 많이 살아 있는 곳이며, 최대한 피부 접촉이 많이 되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전신 머드팩을 할 수 있는 진흙이나 황토 길입니다. 계족산 황톳길에 암 환자들이 몰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또한 전자기파가 나오지 않고, 소음이 없으며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땅이 살짝 촉촉하게 물에 젖은 길 또한 맨발 걷기에 적합한 환경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맨발 걷기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과 그 중요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맨발 걷기는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서, 우리 몸과 자연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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