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은과 알츠하이머병 - 뇌를 파괴하는 은색 침입자
이 장에서는 치과에서 충치 치료에 흔히 쓰이는 은색 아말감 속의 수은이 암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알츠하이머병(치매)의 결정적인 원인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힌다. 알츠하이머병은 기억을 관장하는 뇌세포가 서서히 파괴되어 결국 가족조차 알아보지 못하게 만드는 비극적인 질병이다. 현대 의학은 이 병의 원인이 불분명하다고 주장하지만, 수많은 양심적인 과학자들은 입속 아말감에서 흘러나온 수은과 알루미늄 같은 중금속이 뇌로 침투해 신경 세포를 직접적으로 파괴한다는 사실을 이미 명백히 입증했다.
저자는 뇌를 보호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입속의 아말감 충전재를 제거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그러나 이때 매우 치명적인 주의사항이 있다. 일반 치과에서 고속 드릴로 아말감을 갈아낼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막대한 양의 맹독성 수은 가스가 발생한다. 환자가 이 가스를 흡입하면 평소보다 수백 배 강한 급성 수은 중독에 노출되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거나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수은의 위험성을 숙지하고 있는 '생물학적 치과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 전문 치과에서는 산소 마스크를 통해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고, '고무 댐'이라는 특수 방어막으로 수은 조각이 식도로 넘어가지 않게 차단하는 등 철저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아말감을 제거한다.
아말감을 제거한 후에는 이미 혈관과 뇌세포 깊숙이 침투한 중금속 찌꺼기들을 청소하는 '킬레이션 요법'이 필수적이다. 가장 강력한 방법은 EDTA라는 특수 아미노산을 정맥 주사로 맞는 것이다. EDTA는 체내에서 자석처럼 작용하여 양전하를 띠는 납, 수은,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 쓰레기를 꽉 붙잡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탁월한 청소부 역할을 한다. 그러나 주류 의학계와 제약 산업은 이 효과적인 치료법이 널리 알려지면 자신들이 판매하는 고가의 치매 약 시장이 무너질까 봐 이를 사기극으로 몰아세우며 철저히 탄압하고 있다. 만약 주사 치료가 부담스럽다면 알약 형태의 EDTA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훌륭한 대안이 된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세 가지 천연 해독제도 소개된다. 첫째는 '클로렐라'로, 장 속에서 수은을 붙잡아 대변으로 배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둘째는 '실란트로(고수)'다. 일본의 오무라 박사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고수는 뇌와 신경계 깊은 곳에 박혀 있는 중금속을 밖으로 흔들어 빼내는 놀라운 힘이 있다. 고수가 중금속을 흔들어 깨우면 클로렐라가 이를 낚아채 몸 밖으로 버리는 이른바 '환상의 콤비 작전'이 해독의 핵심이다. 셋째는 생마늘과 식이유황(MSM)으로, 이들은 단단해진 세포막을 부드럽게 열어 세포 속에 갇힌 독소들이 혈액으로 빠져나오도록 돕는다.
결국 알츠하이머병은 노화나 유전에 의한 불가항력적인 현상이 아니다. 칼 로렌과 앤드류 홀 커틀러 박사 등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는 수십 년간 입속 아말감과 오염된 환경에서 유입된 중금속들이 뇌의 미세한 전기 회로를 합선시키고 신경 신호를 망가뜨린 결과다. 뇌세포 속에 적군이 진지를 구축하고 벌이는 전쟁과도 같은 상황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독성 화학 약물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입속의 수은 공장인 아말감을 안전하게 철거하고 대자연이 선물한 천연 해독제들을 총동원해 뇌를 맑게 씻어내야 한다. 이것만이 잃어버린 기억과 뇌의 생명력을 되찾아 행복한 삶을 지켜낼 수 있는 진정한 치유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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