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 - 질병 예방의 탈을 쓴 치명적인 독약
이번 장에서 작가는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질병을 막아주는 안전한 과학의 산물이라고 믿어온 백신의 실체를 무섭고도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지난 백 년간 전염병이 감소한 진정한 원인은 백신이 아니라 상하수도 보급과 위생 상태의 개선 덕분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의학은 이 공로를 백신으로 돌리며 대중을 세뇌해 왔다. 작가는 자신의 딸 브리아나가 겪었던 일화를 통해, 백신의 위험성을 묻는 부모에게 협박과 분노로 대응하며 접종을 강요하는 의료계의 권위주의적인 민낯을 고발한다.
백신 속에 포함된 성분들은 가히 충격적이다. 수은, 알루미늄,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일급 발암 물질은 물론, 부동액과 동물의 사체 조직에서 배양한 살아있는 바이러스들이 뒤섞여 있다. 만약 부모가 아이의 음식에 이러한 독극물을 섞어 먹인다면 아동 학대로 처벌받겠지만, 의사가 주사기를 통해 아이의 혈관에 직접 주입하면 '위대한 의학적 예방'으로 둔갑한다. 작가는 거대 제약 회사의 후원을 받는 의과 대학들이 의사들에게 백신의 안전성만을 주입하여, 그들이 아무런 의심 없이 아이들에게 독약을 주사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비판한다.
백신의 역사 또한 기만과 희생으로 점철되어 있다. '백신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드워드 제너는 소의 고름을 어린아이에게 주입하는 비인도적인 실험을 자행했다. 그의 실험 대상이었던 아이와 제너의 친아들 모두 젊은 나이에 결핵으로 사망했으나, 제너는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증거를 조작하여 영국 정부를 속였다. 실제로 영국과 일본에서 백신 접종이 강제화된 시기에 오히려 천연두가 폭발적으로 유행하여 수만 명이 사망한 비극적인 사례는 백신이 질병을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소아마비 백신의 진실은 더욱 참혹하다. 조너스 소크가 개발한 백신이 보급된 후 소아마비 환자는 오히려 수백 퍼센트 급증했다. 심지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조차 특정 시기의 소아마비 환자 대다수가 백신 때문에 발생했음을 인정할 정도였다. 초기 백신에 오염된 원숭이 바이러스(SV40)는 접종받은 아이들의 몸속에서 훗날 소아 뇌종양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원인이 되었다는 과학적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오늘날 급증하는 어린이 자폐증의 주범 역시 백신으로 지목된다. MMR(홍역·볼거리·풍진)이나 DPT(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을 맞은 직후 아이가 언어 능력을 상실하고 자폐 증상을 보인다는 부모들의 증언은 끊이지 않는다. 미국의 댄 버튼 하원 의원은 자신의 손자가 백신의 수은 독성으로 자폐증에 걸렸음을 청문회에서 고발하기도 했다. 자폐 아동의 장 내에서 백신 유래 홍역 바이러스가 발견됨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제약 회사는 막대한 배상 책임을 피하기 위해 백신과 자폐증의 연관성을 부정하는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
결국 영아 돌연사 증후군을 포함한 수많은 아이의 죽음과 질병이 백신의 부작용과 깊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작가의 결론이다. 필수 예방 접종이라는 명목하에 아이들의 혈관에 발암 물질과 신경 독소를 주입하는 행위는 면역 체계를 파괴하는 잔인한 행위와 다름없다. 작가는 제약 산업이 막대한 이익을 위해 벌이는 이 '백신 홀로코스트'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모들이 스스로 진실을 공부하고 소중한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게 거부할 것을 절실히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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