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성 치료
이 챕터에서는 이른바 빅 쓰리라고 불리는 현대 의학의 세 가지 표준 암 치료법인 수술 항암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의 치명적인 한계와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비판합니다 저자는 이 치료법들을 가리켜 베고 독을 주입하고 태우는 방식이라고 표현하며 이러한 독성 강한 치료법들이 오히려 암을 더 확산시키거나 새로운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먼저 항암 화학 요법과 방사선 치료가 가져오는 이차 암의 위험성을 지적합니다 방사선은 암세포를 죽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정상 세포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또 다른 암을 만들어내는 원인이 됩니다 실제로 유방암 치료를 위해 고선량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몇 년 뒤 갈비뼈 골절이나 폐 손상 그리고 심장 주변의 흉터와 같은 끔찍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통계적으로도 화학 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할 경우 암이 재발할 확률은 일반적인 경우보다 이십오 배나 높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합니다
수술 역시 암의 확산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종양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아주 미세한 실수라도 생기면 수백만 개의 암세포가 환자의 혈류로 쏟아져 나와 암이 온몸으로 퍼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암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종양이라는 증상만을 잘라내는 수술은 불타는 집에서 이미 타버린 가구만을 밖으로 내놓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유합니다 정작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물 즉 근본적인 치유법은 무시한 채 엉뚱한 곳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항암제의 독성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합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담당하는 백혈구와 적혈구를 파괴하고 주요 장기들을 손상시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고 끊임없이 구토하며 극심한 두통과 어지러움을 느끼는 증상들은 우리 몸이 항암제를 치명적인 독극물로 인식하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입니다 저자는 암 환자들이 암 자체보다 독성 강한 치료법 때문에 훨씬 더 일찍 사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주장합니다 의사들 사이에서 특정 항암제가 오 피트 땅 밑이라는 은어로 불릴 정도로 그 부작용이 치명적이라는 사실도 언급합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암 전문가들조차 자신이나 가족이 암에 걸렸을 때 이러한 표준 치료를 거부한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몬트리올의 한 암 센터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일흔아홉 명의 종양 전문의 중 무려 칠십삼 퍼센트가 항암제의 독성과 비효율성 때문에 자신은 결코 항암 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전문가들조차 믿지 않는 치료법이 대중에게는 유일한 희망인 것처럼 선전되고 있는 현실을 꼬집습니다
저자는 암 산업이 성공이라는 용어를 조작하여 대중을 속이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암 진단 후 오 년 동안 생존하기만 하면 완치된 것으로 간주하는데 이 기간이 지나 이틀 뒤에 사망하거나 치료 부작용으로 평생 장애를 갖게 되어도 통계상으로는 성공적인 치료로 기록됩니다 또한 종양의 크기가 일시적으로 줄어들기만 하면 환자의 수명이 늘어나지 않아도 효과적인 약으로 승인되는 불합리한 시스템을 비판합니다
결국 사장의 핵심 메시지는 종양이라는 결과에만 집착하는 현대 의학의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종양은 몸속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려주는 자동차의 엔진 체크 불빛과 같은 신호일 뿐입니다 불빛을 깨버린다고 해서 엔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듯 종양만을 없애는 데 집중하는 현재의 치료법은 암의 확산을 절대 막을 수 없습니다 암 산업의 거대한 수익 구조와 교묘한 통계에 속지 말고 독성 없는 진정한 치유의 길이 무엇인지 상자 밖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이 책은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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