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가지 일반 암
이 챕터에서는 우리 몸의 보이지 않는 군대인 면역 체계를 강화하여 암을 물리치는 다양한 자연 요법과 보충제들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암을 단순히 없애야 할 종양으로 보는 대신, 약해진 면역력을 다시 회복시켜 몸 스스로가 암과 싸우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치유의 열쇠라고 강조합니다.
먼저 비타민 비십칠로 불리는 아미그달린, 즉 레트릴의 놀라운 원리를 설명합니다. 살구 씨나 사과 씨 등에 풍부한 이 성분은 암세포에만 있는 특정 효소와 만나면 청산가리 성분을 내뿜어 암세포를 정밀 타격합니다. 반면 정상 세포에는 이 독성을 중화하는 효소가 있어 전혀 해를 입지 않습니다. 저자는 자연이 만든 이 똑똑한 항암제가 제약 회사의 이익을 위해 위험 물질로 오해받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어서 강력한 항산화제인 비타민 씨에 대해 다룹니다. 고용량의 비타민 씨는 암세포의 에너지를 차단하고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햇빛을 통해 얻는 비타민 디삼의 중요성도 언급하는데, 비타민 디는 암세포가 스스로 죽도록 유도하는 유전자를 깨우는 역할을 합니다. 저자는 현대인이 햇빛을 너무 피하면서 비타민 디 결핍에 시달리는 것이 암 발생의 한 원인이 된다고 지적합니다.
면역력의 핵심인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과 효소를 섭취하는 법도 소개합니다. 우리 몸 면역 세포의 칠십 퍼센트 이상이 장에 모여 있기 때문에, 유익균을 늘리는 것이 암 치유에 필수적입니다. 또한 췌장 효소 보충제는 암세포를 둘러싼 단백질 보호막을 녹여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암세포를 쉽게 발견하고 공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외에도 은을 아주 미세한 입자로 만든 콜로이드 실버가 몸속의 해로운 미생물과 바이러스를 죽여 면역 체계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 그리고 베타글루칸과 같은 버섯 추출물이 면역 세포인 엔케이 세포를 깨워 암세포 공격력을 높인다는 사실을 설명합니다.
결국 칠장의 핵심은 독성 강한 항암제 대신 자연에서 온 안전한 성분들로 내 몸의 방어벽을 튼튼히 세우라는 것입니다.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몸의 면역 체계가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보충제들을 잘 활용할 때 암이라는 거대한 적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중학생도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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