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몸에 열이 날 때 해열제로 강제로 내리지 않고 신체 고유의 면역 반응이 작동하도록 자율 방치하는 개념. 체온 상승은 인터페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여 병원균을 방어하는 자연 면역 반응이며, 이를 인위적으로 억제하면 면역 감시 능력이 저하된다고 본다.
인터페론과 체온의 관계
인체는 병원성 감염에 대응하여 스스로 체온을 높임으로써 인터페론 합성을 촉진한다. 인터페론은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고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는 단백질로, 체온이 유지되어야 충분히 합성될 수 있다. 해열제는 이 과정을 차단하여 단기적 불쾌감을 줄이는 대신 면역 완수 기회를 빼앗을 수 있다.
자율 방치의 실천
곤도 마코토는 인플루엔자, 대상포진 등 감염성 질환에 걸렸을 때도 약을 복용하지 않고 자가 회복으로 극복한 사례를 직접 증언한다. 불쾌감이 크더라도 열을 억지로 내리지 않고 충분한 수분과 휴식만으로 면역계가 스스로 완수하도록 두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