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곤 축적기를 둘러싸고 사람들이 가장 자주 제기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명쾌한 답변들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많은 사람이 오르곤 축적기를 방사능이 나오는 핵물질이나 자성을 띤 영구자석과 같은 원리로 오해하곤 합니다. 이에 대해 축적기는 전기를 꽂거나 인공적인 물질을 태우는 기계가 아니라, 대기 중에 자연 상태로 늘 존재하는 우주 생명 에너지를 금속과 비금속 재료의 결합만으로 스스로 모으는 수동적인 장치라고 명확히 설명합니다. 영구자석이 철을 끌어당기듯 오르곤 상자는 생명력을 끌어당길 뿐이며, 기계적인 에너지가 아니기 때문에 기존의 물리학 공식으로는 그 위력을 온전히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두 번째로 축적기를 만드는 재료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상자의 안쪽을 강철이나 철판 대신 알루미늄이나 구리, 납 같은 비철금속으로 바꾸어 만들면 안 되냐는 질문에 대해, 라이히 박사의 수많은 실험 결과 비철금속류는 유독하고 사나운 에너지를 유도하여 생명체에게 심한 두통이나 구토를 일으키므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경고합니다. 오직 순수한 철이나 아연도금 강판, 스테인리스 스틸만이 안전하고 청량한 생명 에너지를 온전하게 모아줄 수 있습니다. 바깥쪽 유기물 재료 역시 플라스틱 합성수지보다는 천연 양모나 생솜, 밀랍 같은 자연 친화적인 물질을 쓸 때 충전 효율이 훨씬 높아집니다.
세 번째로 축적기를 사용하는 시간과 과충전 부작용에 대한 우려입니다. 상자 안에 얼마나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가는 정해진 정답이 없으며, 사람이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듯 온몸이 부드럽고 따뜻해지며 기분이 좋아지는 포만감이 들 때 스스로 밖으로 나오면 됩니다. 보통 한 번에 삼십 분에서 사십오 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만약 욕심을 부려 너무 오랜 시간 상자 안에 머물면 머리가 띵하고 무겁거나 현기증이 나는 과충전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때는 즉시 밖으로 나와 신선한 바깥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면 몇 분 안에 증상이 씻은 듯이 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도시나 아파트 같은 밀폐된 현대식 환경에서 축적기를 써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주변에 컴퓨터, 텔레비전, 마이크로웨이브 전자레인지 같은 가전제품이 켜져 있거나 고압 송전선, 병원의 엑스레이 장비가 있으면 축적기가 대기 중의 좋은 에너지를 모으는 대신 유해한 오라누어와 도르 성분을 강력하게 빨아들여 내부에 농축시키므로 매우 위험합니다. 따라서 축적기는 전자기 공해가 없는 맑고 청정한 자연 환경이나 환기가 아주 잘 되는 시골의 그늘진 공간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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