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진 암
- 수술도 없이, 약물도 없이 달성한 15개월의 자연식물식 치유기
1. 저자 및 집필 배경
이 저서의 저자인 한상도 씨는 하루하루를 가족과 일에 바쁘게 살아가던 지극히 평범한 현대 중년 가장이었다. 그러나 2020년 5월, 병원에서 청천벽력과 같은 ‘전립선암’ 선고를 받게 되었으며, 수술 스케줄을 받기 위해 대형 대학병원 암 병동을 가던 중 의료 비즈니스의 경직된 조기 절제 시스템에 깊은 의문과 회의감을 갖기 시작했다.
조직 검사와 확정 수술 날짜가 잡히기까지 대기실에서 대기해야 했던 2달 반의 공백 기간 동안, 그는 가만히 울며 불안해하는 대신 도서관에 틀어박혀 전 세계의 자연치유, 영양학, 백혈구 자율신경 면역학 명저들을 한 글자 한 글자 독파했다. 이 치열한 지적 탐구 끝에 암은 외부의 기습 침입자가 아니라 잘못 먹은 나쁜 쓰레기 음식과 자신의 척추를 구부린 채 혹사했던 가혹한 삶이 만든 당연한 결과라는 사실을 자각했다. 그는 수술대 예약과 화학 호르몬 차단제 투약을 전면 기각하고, 오직 ‘자연식물식’과 ‘일상 치유’라는 자가 수술에 돌입했다. 그 결과 단 1년 3개월 만에, 비정상적으로 널뛰던 전립선특이항원($PSA$) 암 수치가 완전 사멸 범위 수준인 $0.006$으로 영구 하강하며 온몸의 암 종양을 수술 메스 자국 하나 없이 흔적도 없이 완전히 기적처럼 사멸시켰다.
2. 삼위일체 자연 치유 메커니즘
한상도 씨는 암을 퇴치하고 건강하게 생명을 소생시키기 위해서는 신체의 한 부분만 고치는 약물 요법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음을 주장한다. 피를 만드는 원료가 되는 ‘음식 치유’, 신체의 에너지 대사 경로를 바꾸는 ‘습관 치유’, 그리고 분자 유전자들의 작동 신호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마음 치유’라는 세 가지 고리가 유기적으로 합을 맞추어 굴러가는 ‘삼위일체 일상 치유’를 실행해야만 세포가 본래의 신의 법칙인 항상성 상태로 무사히 환원될 수 있다.
3. 세부 실천 요법 및 일상 루틴
저자가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치밀하게 수행했던 15개월 동안의 치열하고 정교한 ‘3대 치유 일상 루틴’은 다음과 같은 엄격한 화학식으로 매일 가동되었다.
음식 치유 프로토콜 (엄격한 자연식물식)
- 동물성 단백질 및 포화지방의 전면적 차단: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는 물론 등 푸른 생선 조각 하나, 계란 노른자 하나, 우유와 버터, 슬라이스 치즈를 비롯한 모든 축산 가공 유제품을 전량 식단에서 박멸했다.
- 정제 가공식품 및 식물성 정제유 전면 폐기: 밀가루 빵, 정제 라면, 피자, 흰 백설탕, 마트 유통 통조림, 탄산음료, 냉동 만두를 폐기하고 화학 정제 식용유를 한 방울도 요리에 쓰지 않는 무식용유(No Oil) 조리법을 고수했다.
- 아침식사는 오직 활성 산소 소거용 채소과일 식단: 매일 아침에는 전립선 세포를 산화로부터 보존하는 강력한 리코펜(Lycopene) 전구체를 안전하게 흡수하기 위해 천연 토마토를 냄비에 가열해 익혀 먹었다. 여기에 아침 사과, 비트, 신선한 양배추, 양상추, 얇게 썬 양파를 수분과 미네랄 소스로 삼아 무오일 드레싱 형태로 한 대접씩 섭취했다.
- 점심 및 저녁은 도정하지 않은 껍질 잡곡 현미밥: 씨눈의 발아 효소가 보존된 무농약 현미를 주축으로 수수, 팥, 서리태, 귀리, 보리를 듬뿍 섞은 현미잡곡밥을 지었다. 반찬으로는 미역, 김, 다시마, 톳 등의 날 해조류 무침과 들기름이 가미되지 않은 나물과 된장국, 청국장만을 수급했다.
- 식사 방식의 생리학적 개정: 매 식사량을 과거 포만감 기준의 4분의 3 수준인 소식으로 엄격히 강제하고, 씹는 시간을 한 시간 이상으로 길게 늘려 미세한 세포막 단위까지 아밀라아제 효소로 완전히 융해시켜 삼켰다. 또한 매일 밤 12시간 동안 완벽한 공복인 '반나절 간헐적 단식'을 유지해 전신 세포들이 염증과 노폐 단백질을 연료로 소모하도록 자가포식을 자극했다.
습관 치유 프로토콜
- 하루 1만 보 분할 걷기와 공부하기: 매일 새벽 5시에 눈을 떠 인공 불빛이 닿지 않는 새벽 공기를 가르며 깊은 숲길을 7,000보 이상 걸었다. 걷는 동안에는 귀에 이어폰을 꽂고 암의 기전과 자연의학 명 강의를 수백 시간 동안 끊임없이 들으며 무지의 대가를 청산했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다시 온화하게 공원을 3,000보 더 걸어 총 1만 보의 일일 활성량을 ‘워크온’ 만보기 앱으로 철저히 계량화하여 달성했다.
- 멜라토닌 분비 축 복원을 위한 수면 주기 동화: 뇌 내 항산화 작용을 주도하는 천연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저녁 9시 이후 모든 휴대폰과 전자기기를 멀리했다. 밤 10시 정각에는 모든 LED 인공 조명을 완벽히 소등하여 암막 환경을 갖춘 뒤 누워 복식호흡을 유도해 수면을 청하고, 새벽 4시에 상쾌하게 기상해 장내 자율신경 대사의 순환 주기를 지구 자전 주기에 온전히 일치시켰다.
마음 치유 프로토콜
- 정좌 명상과 미시적 신경 이미지 트레이닝: 기상 직후 가부좌를 틀고 앉아 들숨과 날숨의 리듬을 4박자로 제어하는 단전 복식 호흡 명상을 5분간 이행했다. 명상을 마친 즉시, 자신의 복강 속 전립선 주변 모세혈관으로 강력하게 훈련된 NK세포와 대식세포 면역 순찰 대원들이 맹렬히 진격해 변이 암세포 표면을 완전히 뒤덮어 찢어 삼키는 정교한 3차원 입체 ‘신경 이미지 트레이닝’을 매일 수분간 머릿속으로 상세히 상상했다.
- 암 선고라는 두려움의 파동 퇴치: 암이라는 사형 선고의 주파수에 뇌파가 흔들리는 순간 면역은 올스톱된다. 그는 기형적인 공포심을 전면 차단하고 ‘암은 나에게 삶을 돌아보게 해 준 위대한 축복이자 선물’이라는 절대적 긍정 수용(거부취긍 去否取肯)의 태도로 생각을 고정해 체내 아드레날린 분비를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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