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작은 음식을 입안에서 충분히 씹어 물리적·화학적 소화를 완성하는 식사 원칙이다.
소화 효율과 치유 에너지
인체 기초 대사에서 소화·흡수가 차지하는 에너지 비중이 가장 크다. 충분히 씹으면 소화기관의 부담이 줄어 절약된 에너지를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된다. 반대로 대충 씹은 음식은 소화 효소를 과도하게 낭비시키고 장내에서 부패하여 독소·노폐물·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타액의 역할
100번 정도 씹을 때 분비되는 타액은 pH 6.8의 최적 산도를 형성하여 소화 흡수를 극대화한다고 소개된다. 선식·녹즙 같은 유동식도 입에 머금고 충분히 씹듯 삼켜야 하며, 벌컥벌컥 마시는 방식은 이 원칙에 어긋난다.
암 치유와의 관계
아무리 항암 효과가 알려진 식품이라도 대충 씹어 넘기면 세포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설명된다. 식사 시 한 시간 가까이 꼭꼭 씹는 실천이 특별한 식품을 찾는 것보다 선행해야 할 기본 조건으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