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대두(콩)는 건강식품으로 널리 선전되어 왔으나, 일부 연구자들은 이소플라본·피틴산·트립신 억제제 등의 성분이 호르몬 교란과 암세포 증식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소플라본과 호르몬 교란
대두의 이소플라본(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결합해 호르몬 체계를 교란한다고 지적된다. 독성학자 마이크 피츠패트릭 박사와 샬럿 거슨 박사는 이소플라본이 유방암 세포의 분열·증식을 촉진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갑상선 기능을 억제하여 갑상선종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일본 연구도 제시된다.
피틴산과 미네랄 흡수 방해
대두에 다량 함유된 피틴산은 장 내에서 칼슘·마그네슘·아연·철분 등 필수 미네랄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시킨다고 설명된다. 이로 인해 콩 과다 섭취가 오히려 골다공증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이 있다.
트립신 억제제와 암세포 방치
대두의 트립신 억제제는 단백질 소화 효소인 트립신의 활동을 억제한다. 트립신은 암세포 보호막을 분해해 면역 세포의 공격을 돕는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봉쇄되면 암세포 성장이 방치될 수 있다고 경고된다. 헤마글루티닌 성분은 적혈구를 응집시켜 산소 운반을 방해하고, 산소 부족 환경이 세포의 암화를 촉진한다고도 지적된다.
두유 가공 과정의 화학 오염
시중 두유는 기름 추출 과정에서 화학 용매·강알칼리 용액·산성 처리를 거치며, 미량의 화학 독소가 제품에 잔류할 수 있다고 주장된다.
가공 콩 단백질과 호르몬 균형
유전자 변형(GMO) 콩이나 충분히 발효되지 않은 콩 제품에는 호르몬 균형을 교란하는 성분이 함유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가공 콩 단백질은 소화를 방해하고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식품이 오히려 암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경계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