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대기 중에 존재하는 전자기 공명 현상으로, 지구 표면과 이온층 사이의 공동(cavity)에서 형성된다. 기본 주파수는 7.83Hz이며, 태양풍·이온권 바람·전 세계 천둥번개로 구성된 글로벌 전기 회로에 의해 유지된다.
지구 전기 회로와 자유전자
슈만 공명은 지속적인 전류를 생성하여 음전하(자유전자)를 지구 표면으로 전달한다고 설명된다. 어싱 연구자들은 이를 근거로 지구 표면에 자유전자가 풍부하며, 맨발 접지를 통해 이 전자가 인체로 이동한다는 가설을 제시한다.
과학적 비판
어싱 연구에서 슈만 공명은 인체와 지구의 전기적 연결 근거로 인용된다. 그러나 땅이 지속적으로 음전하를 띤다면 전기적 쇼트가 발생해야 하며, 자유전자가 풍부하더라도 전체적으로는 전기적 중성 상태라고 보는 것이 과학적으로 더 타당하다는 반론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