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자연치유력은 인체가 본래 지니고 있는 자가 면역 및 자기 회복 능력이다.
면역 중심 치료 원리
수술·화학 요법·방사선 등 외부 공격 방식은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면역계까지 손상시킨다는 시각이 제시된다. 저자는 암을 진정으로 이겨내는 열쇠가 신체의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을 극대화하는 '내부 치료'에 있다고 본다. 국소적 종양 제거에 성공하더라도 전신의 자연치유 능력이 회복되지 않으면 재발 위험이 남는다는 논거에서, 전신 대사 환경 정화를 강조한다.
공포 극복과 치유의 출발
암 환자가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고 스스로 건강의 주도권을 쥘 때 면역력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된다. 암은 불치병이 아니며 수술·항암제에만 의존해서 치유되는 병도 아니라는 관점에서, 환자가 치유의 주체로 전환하는 인식 변화가 자연치유력 회복의 출발점으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