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전이성 신장암은 신장에서 발생한 악성 종양이 혈액이나 림프를 통해 뼈·폐 등 원격 장기로 퍼진 4기 암이다.
증상과 진단 경로
골 전이가 광범위한 경우 가슴 통증을 시작으로 어깨·등·허리·옆구리의 강렬한 통증이 먼저 나타날 수 있으며, 정형외과적 이상(근막염 등)으로 오진되어 진단이 수개월 이상 지연된 사례가 기록되어 있다. 뼈 스캔과 복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통해 신장 원발 종양과 다발성 전이가 동시에 확인된다.
다발성 골 전이 양상
목뼈부터 꼬리뼈·가슴·어깨·갈비뼈·골반·무릎·발목까지 온몸의 뼈에 암세포가 다발성으로 퍼진 상태가 체험 기록에 묘사된다. 전이 부위가 10군데 이상인 경우 완치 불가 판정이 내려지는 경우가 있다.
의료적 예후
표적 항암 약물이 효과를 보이지 않을 경우 여명 3~6개월, 약물이 효과를 발휘하더라도 1년 전후라는 시한부 선고가 내려진 사례가 기록되어 있다. 공식 병명은 다발성 전이 신장암으로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