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장 변형 이야기 세 편
생각과 감정의 힘으로 질병을 이겨낸 사람들
제9장에서는 저자의 워크숍에 참여하여 생각과 감정의 힘만으로 현대 의학이 고치지 못한 치유 불가능한 질병을 스스로 치료한 세 사람의 기적 같은 실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들의 극적인 변화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의 마술이 아니라, 앞서 설명한 뇌의 회로를 바꾸고 유전자를 새롭게 발현시키는 과학적 원리를 삶에서 온전히 실천해 낸 위대한 증거입니다.
뼈 재생을 생생하게 마음으로 리허설한 로리
첫 번째 주인공인 로리는 19세의 어린 나이에 전 세계적으로 치료법이 없는 희귀한 퇴행성 골질환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병은 뼈가 스스로 분해되어 아주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는 끔찍한 질병이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그녀의 왼쪽 다리와 엉덩이뼈는 무려 12번이나 심하게 골절되었고, 결국 그녀는 목발 없이는 단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없는 고통스러운 장애인으로 살아가야 했습니다. 의사들은 그녀가 평생 목발에 의지해야 하며 상태는 점점 더 나빠질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하지만 로리는 워크숍에서 배운 대로 매일 눈을 감고 미지의 양자장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아픈 다리라는 과거의 정체성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목발 없이 자유롭고 정상적으로 걷는 미래의 모습을 온 마음으로 생생하게 리허설했습니다. 그리고 세포 하나하나가 완벽하게 회복되었을 때의 기쁨을 눈물로 감사하며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그 결과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늘날 로리는 지팡이조차 쓰지 않고 완벽하게 정상적으로 걸어 다닙니다. 병원에서 다시 찍은 엑스레이 사진에는 수십 년 동안 그녀를 괴롭혔던 그 어떤 골절 흔적이나 질병의 증거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뼈가 완전히 새롭게 재생되어 있었습니다.
성격 개조를 통해 자가면역질환을 치유한 캔디스
두 번째 주인공인 캔디스는 심각한 갑상선 질환인 하시모토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 병은 면역 세포가 자신의 갑상선을 적으로 오인해 파괴하는 중증 자가면역질환이었습니다. 그녀가 이 병에 걸렸을 당시, 그녀의 내면은 과거의 상처로 인한 원망과 분노, 억압된 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의사는 그녀에게 평생 호르몬 약을 먹으며 부작용을 견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캔디스는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같은 원망을 반복하며 몸에 독성을 뿜어내던 낡은 성격을 과감히 버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분노의 감정을 치유와 사랑, 평화의 감정으로 바꾸고 가슴을 열어 새로운 인생을 받아들였습니다. 감정이 바뀌자 몸의 면역 시스템도 즉각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캔디스는 약을 단 한 알도 먹지 않으며, 병원의 혈액 검사 결과 그녀의 갑상선 수치는 완벽하게 정상임이 증명되었습니다.
뇌와 척수 신경을 깨우고 휠체어에서 일어선 조앤
세 번째 주인공인 조앤은 다섯 아이의 어머니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남들이 보기에는 완벽한 슈퍼우먼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중증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뇌와 척수의 신경이 파괴되는 이 병으로 인해 그녀의 상태는 순식간에 악화되었고 마침내 다리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마비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휠체어에 의지해 워크숍에 온 조앤은 처음에는 아주 작은 변화만 경험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집중했습니다. 마침내 어느 날 깊은 명상 속에서 그녀는 온전한 에너지의 연결을 경험했고, 단 한 시간의 명상이 끝난 직후 수년 동안 전혀 움직이지 못했던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방 안을 목발이나 타인의 도움 없이 완전히 스스로 걸어 다니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증명해 보인 마음의 기적
이 세 명의 평범한 사람들은 의사가 내린 절망적인 진단을 당당히 거부하고, 스스로가 마음의 힘으로 유전자를 바꾸는 위대한 플라시보가 될 수 있음을 온 몸으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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