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과 방사선 치료의 진짜 의미
병원 치료의 한계와 비극적인 사례
유방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이던 아내의 친한 직장 동료를 병문안했을 때, 가족들은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항암만 끝나면 몸이 괜찮아질 것이라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마지막 항암 치료 후 감염으로 시력과 의식을 잃고 투병하다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병원에서 정한 기존 스케줄을 모두 마쳤음에도 한 번 더 항암을 진행하자고 권유받아 따랐던 것이 비극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한 남성의 피켓에는 멀쩡하던 어머니가 항암 치료를 받던 중 갑자기 사망하자 병원과 의사의 행태에 분노하는 내용이 담겨 있기도 했습니다. 암 치료는 해도 죽고 안 해도 죽는다는 것이 의사 입장에서 내린 냉혹한 결론입니다.
종양학 교과서가 말하는 암의 진실
종양학 교과서에는 이미 진행 중인 암은 고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의사들 역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지난 30년 동안 암 환자의 생존율은 평균적으로 겨우 한 달 늘어났을 뿐이며, 암 학자들 사이에서도 암은 근본적으로 정복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진행 중인 암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이미 몸 여기저기에 침투해 있어 재발하는 것은 시간문제에 불과합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일시적으로 일부 없앨 수는 있으나 전부 없앨 수는 없고, 암세포를 유발한 근본 원인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재발을 막을 수 없습니다. 어차피 건강한 사람의 몸에서도 매일 이상 세포가 계속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암의 기세를 꺾는 시간 벌기용 도구
많은 환자가 암 초기에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고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으면 완전히 나은 것으로 착각하고 예전처럼 생활합니다. 그러다 1~3년 후 다시 재발하게 되는데, 항암과 방사선으로 면역 체계가 이미 무너진 상태에서 재발할 때는 암이 다발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암과 방사선 치료는 암이라는 병을 근본적으로 고쳐주는 치유 수단이 결코 아닙니다. 단지 여명이 짧아 자연치유의 효력이 생기기까지 시간을 기다릴 수 없는 경우에, 암의 기세를 일시적으로 꺾어 자연치유력이 발생할 때까지 시간을 버는 수단일 뿐입니다. 암 자체는 결과일 뿐 원인이 아니므로 덩어리를 잘라내고 태운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는 고장 난 수도꼭지는 그대로 둔 채 바닥에 흥건한 물만 열심히 닦아내는 어리석은 행동과 같습니다.
전인적 관점의 필요성과 차선의 선택
현대 의학은 인간 전체를 보지 않고 오직 암세포 속으로만 파고드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100명의 과학자가 암세포 하나를 당해내지 못할 정도로 암세포는 변화무쌍합니다. 암이 생긴 몸의 환경을 도외시한 채 전신 질환인 암을 장기별로 나누어 기계 장치 다루듯 쫓아다녀서는 승산이 없습니다. 항암제가 암을 치유할 수 없다는 것은 확증된 사실이며, 항암 치료를 거듭할수록 치료 효과는 사라지고 부작용과 면역 체계 붕괴만 커질 뿐입니다.
불안한 마음에 항암을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병원과 잘 타협하여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최선을 다해 자연치유 노력을 병행하며 병의 진행을 막고 병원에서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내 몸을 암과 항암제의 전장으로 황폐화하지 않으면서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차선의 조합은, 바로 자연치유 노력을 기본 바탕으로 삼고 항암 치료는 필요할 때 최소한으로만 영리하게 이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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