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전이암도 자연치유가 가능한 이유
1. 뼈 전이암의 절망적인 현실과 인식 전환
많은 암 환우가 뼈에 암이 전이되었다는 진단을 받으면 치유가 불가능한 최악의 말기 상황이라 생각하며 절망합니다. 실제로 뼈 전이암, 특히 척추 전이암은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강도가 매우 극심하며 간병하는 가족조차 질려버릴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태를 동반합니다. 지옥을 구경하고 싶으면 척추 전이암 병동을 가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암의 종류나 병기, 부위에 상관없이 자연치유가 가능하듯이 뼈 전이암 역시 당연히 자연치유가 가능합니다. 저자 또한 걸을 수도 없을 정도의 말기 척추 전이를 진단받았으나 이를 극복해 냈습니다. 치병 당시 척추 전이암이 치유되면서 튼튼해진 척추뼈 때문에 이전에 수술로 고정해 두었던 수십 개의 나사가 튕겨 나왔다는 다른 환우의 수기를 보며 희망을 품었고, 극심한 고통과 공포를 이겨내는 원동력을 얻었습니다.
2. 운이나 요행이 아닌 올바른 노력의 결과
누군가는 저자의 회복을 아주 운이 좋은 특별한 사례일 뿐이라며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평생 복권에 당첨되어 본 적도 없고 살면서 특별한 천운을 타고난 사람도 아닙니다. 만약 암 치유가 순전히 운에 달린 문제라면 말기 암 환자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셔도 치유되는 경우가 존재해야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연치유에 성공한 이들이 자신이 왜 치유되었는지 정확한 이유도 모른 채 무작위로 치유된 것처럼 말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저자는 누워 고개조차 돌리기 힘든 극한의 상황에서 암과 자연치유의 원리를 철저히 공부했습니다. 암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해야 치유되는지 그 메커니즘을 명확히 이해하고 치유의 조각들을 맞춰나가는 구체적인 노력에 집중했기에 치유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암 자연치유는 운이나 요행에 기대는 확률 게임이 아니라, 올바른 개념에 대한 이해와 확신을 바탕으로 꾸준한 노력을 동반할 때 도달하는 확실한 결과입니다.
3. 잠재적 능력과 치유의 개인적 조건
운전면허 필기시험은 특별한 지적 장애가 없고 열심히 준비만 한다면 누구나 통과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암 자연치유 또한 이와 같습니다. 누구나 암을 자연치유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을 내면에 가지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누구나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해서 모든 암 환자가 실제로 자연치유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람이 시험에 떨어지듯, 치유를 위한 올바른 노력이 따르지 않는다면 치유라는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자연치유는 결코 타인이 강요하거나 설득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치유의 성패는 환우 자신의 가치관, 지식, 의지,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실천력에 전적으로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사막에서는 물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조차 없기에 아무도 우물을 파려 하지 않듯이, 암이 자연치유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확신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자연치유의 노력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4. 지속적인 학습을 통한 공포 극복과 실천
자연치유력을 온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안내받은 모든 사항을 깊이 학습하고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자기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환자가 치열한 공부와 실천 노력을 통해 암이 자연스럽게 치유될 수 있음을 뼛속 깊이 깨닫게 될 때, 비로소 마음을 짓누르던 죽음의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과 앎의 단계에 도달하면 주변에서 누가 뜯어말리더라도 스스로 치유를 위한 행동에 나서게 되며, 인체의 완벽한 방어 체계가 작동하여 암은 자연스럽게 치유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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