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건강 헌법을 바로 세우자
1. 건강 헌법의 탄생과 정의
암 진단을 받은 후 현대 의학적으로 온전한 치유에 대한 희망이 없음을 알게 되었을 때, 자신을 살릴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수많은 치유기와 책, 논문, 기사 등을 치열하게 공부하면서 머릿속에 응축되어 남은 문장이 바로 건강 헌법입니다.
건강과 반건강, 그리고 질병은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선상에 위치합니다. 질병은 몸이 건강해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것이며, 건강해지는 과정과 질병이 치유되는 과정은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즉,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전체적인 건강을 이루면 질병의 치유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2. 눈에 보이는 증상 제거와 근본적 치유력의 증명
사형 선고와 같았던 시한부 말기 암 선고를 극복한 수많은 자연치유 주인공들의 핵심은 눈에 보이는 암을 없애려고 조급해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해지기 위한 이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 있습니다. 사전적으로 건강은 정신적·육체적으로 온전한 상태를 의미하므로 건강과 질병은 결코 공존할 수 없습니다. 매일 건강해지려는 노력을 통해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건강해진다면, 그 노력을 통해 질병으로부터 조금씩 해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유의 체계는 저자의 몸을 통해 완벽히 증명되었습니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두 번의 수술을 받게 했던 심한 비염, 고등학생 시절 과도한 스테로이드 처방으로 발생한 녹내장, 해결되지 않는 콧물과 코막힘, 귀의 압력 조절 이상으로 인한 이관 개방증 및 귀먹먹증 등을 평생 앓아왔습니다. 병원에 가거나 증상을 없애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을 이기기 위해 건강해지려는 총체적인 노력을 기울이자 평생을 괴롭히던 이 모든 증상이 단 한 달 만에 흔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인체의 방어 및 치유 체계는 암종별, 기수별, 부위별, 혹은 질병별로 따로 존재하지 않고 하나로 연결되어 움직입니다.
3. 무분별한 정보의 짜깁기와 헌법의 필요성
한 나라가 망하고 새로운 나라를 세울 때 제헌국회를 열어 가장 먼저 헌법을 만드는 이유는 체제의 통일성을 갖추기 위함입니다. 명확한 중심 헌법 없이 좋은 법률만 가지고 나라를 운영하려 하면 가치의 충돌과 권한의 충돌이 일어나 얼마 못 가 망하게 됩니다.
암에 걸렸다는 것은 개인의 건강 국가가 망한 것과 같습니다. 많은 암 환자가 몸에 좋다고 소문난 민간요법이나 비법들만 무분별하게 찾아다가 짜깁기하여 가득 쌓아놓고 치유를 시도하지만, 이는 건강 헌법이 없는 나라와 같아서 결코 오래갈 수 없고 치유될 리도 없습니다. 명확한 개념으로서 건강 헌법이 머릿속에 바로 서야만 무너진 몸을 다시 세우는 지름길을 찾을 수 있고, 평생 건강을 유지하는 올바른 척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4. 과도한 치료의 경계와 바른 치유로의 길
건강 헌법의 정신을 명확히 인지한다면 절대 필요 이상의 과도한 현대 의학적 치료로 몸을 망치는 우를 범하지 않게 됩니다. 세상의 그 어떤 허황된 정보나 사기성 대안에도 속아 넘어가지 않습니다. 암 선고를 받으면 마음이 조급하고 당황스럽겠지만,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을 매어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암을 치료한다는 명분 아래 근본적인 건강을 해치는 독성 치료나 처방을 맹목적으로 받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행동입니다.
사람은 암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건강성을 잃었을 때 죽음을 맞이합니다. 암 자체를 억지로 뜯어고치거나 없애려고 내 몸을 망가뜨리지 말고, 몸을 완벽하게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데 전념해야 합니다. 건강해진 몸은 스스로 알아서 암을 치유해 냅니다. 암 환우들이 건강 헌법을 확고히 세워 답 없는 길을 헤매지 않고, 이전보다 훨씬 더 건강한 제2의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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