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 현상이 일어나기 위한 8가지 치유 조건
암의 자연치유는 아무런 이유 없이 저절로 일어나는 요행이 아닙니다. 인체에 암이 발생했듯 치유가 일어나는 과정에도 엄격한 전제 조건이 존재하며, 아래의 8가지 치유 조건이 일정 수준 이상 유기적으로 충족될 때 강력한 치유 현상이 시작됩니다.
1. 관념적 조건: 암=죽음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기
자연치유의 가장 첫걸음이자 기본 핵심은 암은 곧 죽는 병이라는 절망적인 관념적 고착에서 완전히 탈출하는 것입니다. 의사의 시한부 선고와 암 진단은 환자의 무의식을 지배하여 면역 기능을 순식간에 무력화하고 교감 신경 우위의 극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공포감과 죽음의 신념 속에 갇혀 있는 한, 그 어떤 훌륭한 치유 노력도 일시적인 효과에 그칠 뿐 궁극적인 치유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암은 급성으로 사망하는 병이 아니므로 효율적인 치병 시간을 벌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죽음의 공포라는 마음의 감옥에서 먼저 걸어 나와야 합니다.
2. 정서적 조건: 불안과 공포를 이겨내는 평온함
세포가 변질되는 현대병의 본질은 체내 미세 환경의 악화에서 비롯되며, 환자가 느끼는 감정은 세포의 생리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대부분의 환우가 투병 과정에서 불안, 초조, 슬픔, 갈등, 고민, 원망 등의 부정적인 정서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러한 상태는 치유를 방해하는 가장 강력한 걸림돌이 됩니다. 공부를 통해 암의 실체와 치유 메커니즘을 명확히 이해하고 치유 확신을 가질 때 정서적 안정이 찾아옵니다. 부정적 감정을 걷어내고 기쁜 마음과 평온함을 유지하는 정서적 조건이 갖춰져야 세포가 비로소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3. 정신적 조건: 굳건한 치유 의지와 지속성
암을 진단받고 치병하는 과정에는 내·외적인 수많은 흔들림이 존재합니다. 투병 중 통증이 유발되거나 주변 환우의 사망 소식, 외부의 부정적인 시선 등 끊임없이 정신을 무너뜨리는 요소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대다수의 환자가 작은 증상 악화에도 쉽게 심리적으로 무너지지만, 자연치유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어떤 난관에도 흔들리지 않고 치유 방향을 고수하는 굳건한 정신력과 끈기입니다. 완벽한 자연치유 노력을 한두 달 지속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장기적인 치유를 이끌어갈 수 있는 백지장처럼 단단한 정신적 지속성이 담보되어야 합니다.
4. 식이적 조건: 세포 대사를 살리는 올바른 영양 공급
인간의 몸은 수많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세포들이 제대로 기능해야 질병에 걸리지 않고 빠르게 회복됩니다. 대사적 측면에서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필수적인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각종 효소, 기능적 역할을 하는 폴리페놀을 비롯한 파이토케미컬 등의 영양소들을 외부 음식을 통해 올바르게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현대 사회의 식품 산업화와 가공식품의 범람은 세포의 산성화와 대사 질환을 유발하여 암 발생을 부추깁니다. 암세포와 싸우려 하기 전에 세포의 미세 생존 환경을 복원하기 위한 바른 식이 조절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5. 신체적 조건: 순환 체계와 근골격계의 바로 세우기
우리 몸은 수많은 혈관, 신경, 림프관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순환하는 유기체입니다. 각종 신경망과 혈액, 림프의 원활한 순환을 기반으로 할 때 소화, 흡수, 해독, 호르몬 분비 등 인체의 모든 자율적인 치유 작용들이 조화롭게 작동합니다. 이러한 신체 장기들의 기능이 원활하게 상호작용하기 위해서는 근간이 되는 근골격계가 올바르게 정렬되어야 합니다. 골격의 뒤틀림과 근육의 뭉침은 신경을 압박하고 혈류 및 림프 순환에 심각한 장애를 일으켜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바른 근골격 유지가 중요합니다.
6. 관계적 조건: 지지와 위로를 주는 인간관계
인간은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며,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존재의 의미를 찾습니다. 암 환우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눈치 보기, 외로움, 미움, 원망, 적개심 등은 환자의 치유를 가로막는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합니다. 치병 기간에는 환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부정적인 관계를 과감히 정리하고 조정해야 합니다. 나를 진심으로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따뜻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것이 치유 조건의 매우 중요한 한 축입니다.
7. 환경적 조건: 자연의 치유 기운 활용하기
우리 몸은 항상 주변 환경의 온갖 요소들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현대 사회의 공해와 오염을 벗어나 깨끗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에 머무는 것은 치유와 회복의 매우 핵심적인 요인입니다. 특히 숲이 제공하는 피톤치드와 음이온 등은 인체의 면역력을 강력하게 증대시키며 외부 독소를 차단하여 세포가 본연의 복원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이상적인 체내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8. 트라우마 해소: 무의식 속 마음의 상처 치유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낙방, 실패, 실수, 좌절감, 사고 등 수많은 부정적 사건 속에서 창피함이나 공포감 등의 마음의 상처를 겪게 됩니다. 이러한 기억들은 시간이 지나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무의식 속에 깊이 남아 트라우마로 작용합니다. 해소되지 않은 무의식적 상처는 지속해서 체내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건강 측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여러 문제를 야기합니다. 치유력과 면역력을 온전히 발현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부정적 사건과 일들에서 파생된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해소해야 합니다.
결론
암 세포들의 생존 환경을 결정하는 것은 외부의 타격이 아니라 환자 자신의 관념, 정서, 정신, 관계 등 체내 미내 환경입니다. 내 생각이 변함에 따라 뇌와 시상하부에 영향을 주고 자율신경계와 호르몬 체계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조건들과 눈에 보이는 신체·식이적 치유 조건들이 충족될 때, 건강한 세포로 회복되기 위한 우리 몸의 기준이 채워지며 치유는 무서운 속도로 빠르게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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