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암치료
- 수용성 키토산과 자연 치유 면역요법의 임상적 실재
1. 저자 및 집필 배경
이 저서의 저자인 마 군(Ma Jun) 박사는 1968년 중국의과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소화기 임상학 교수로 일하다가, 보다 근본적인 세포 면역학을 탐구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다. 1989년 일본 준텐도대학 의학부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해 암 면역학과 병리학을 전공하고 1992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도쿄 지케이의과대학 외래 연구원 및 게이오대학교 의학부 협동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국립 연구소들과 함께 암 유전자 치료 및 미시적 종양학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그는 현대의학이 자행하는 표준 치료법이 가진 폭력적 숙주 파괴 현상을 직접 임상에서 관찰한 뒤, 동양의학의 지혜와 분자생물학적 천연 면역 자극 물질을 결합하여 환자가 고통 없이 암과 공생하고 스스로 치료해 나가는 제4의 길인 ‘자연 면역 요법’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2. 표준 치료의 한계와 내부 치유 철학
저자는 현대의학의 3대 요법인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인체의 면역 시스템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오직 ‘외부에서 침입한 종양을 무력으로 사멸시키려는 강제적인 공격 치료’로 규정하며 날카롭게 비판한다. 암세포를 외과 메스로 무리하게 도려내거나 고농도의 화학 항암제를 체내에 주입하고 전리방사선을 조사하는 행위는 정상적인 간, 신장, 골수 조직을 무차별적으로 짓밟는 ‘수술 침습(侵襲)’을 유발한다. 이는 결국 숙주의 가장 든든한 방어벽인 자연치유력과 자생 체온 면역을 소멸시켜 암세포를 제거하기도 전에 환자를 쇠약사로 몰고 가는 파괴적인 모순을 낳는다.
따라서 환자의 내부에 존재하는 위대한 의사인 자연치유력(면역계)을 천연 물질로 일깨워 세포 스스로가 이물질을 탐색하고 포식하도록 유도하는 ‘내부로부터의 세포 면역 요법’이 현대 암 치료 체계에 즉각적으로 병행되어야만 질병과의 근본적 싸움에서 안전하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3. 수용성 키토산의 약리 작용 및 효능
저자는 수십 년간 축적된 분자 생물학 연구를 통해 게와 가재 등의 갑각류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키틴(Chitin) 물질을 인체가 흡수하기 가장 좋은 고분자 구조로 정제해 낸 ‘수용성 키토산’의 놀라운 면역학적 약리 기전을 자세히 공개한다.
- 면역 조절 및 전이 차단 효과: 고도로 활성화된 수용성 키토산 분자는 장벽을 통과해 혈액에 흐르면서 백혈구의 최전방 탐식 세포인 대식세포(Macrophage)와 T세포 표면의 특이적 면역 수용체를 강하게 자극한다. 이 자극을 받은 면역 세포들은 암세포의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 생성(Angiogenesis) 신호 전달 체계를 강하게 차단함으로써 암이 영양분을 수급받지 못하도록 고사시키고 타 장기로 이동해 정착하는 원격 전이 및 자가 증식 기전을 원천 저해한다.
- 강력한 해독 및 간문맥 보호 작용: 수용성 키토산의 화학 구조식에는 수많은 양이온 아민 기가 결합해 있어, 체내에 축적되어 대사 장애를 유발하는 유해 중금속, 환경호르몬, 요산, 젖산 등의 음이온성 산성 대사 독소들을 자석처럼 흡착하여 장관과 신장을 통해 체외로 안전하게 배출시키는 탁월한 킬레이션 해독 작용을 수행하여 피를 맑게 정화해 준다.
- 표준 치료 독성 및 암성 통증 제어: 세포독성 항암제를 맞거나 국소 방사선 치료를 진행할 때 인체 내부에서는 엄청난 양의 활성산소가 폭발해 세포막을 산화시키고 전신 통증과 염증을 유발한다. 수용성 키토산은 이 강력한 산화 스트레스를 가두어 중화함으로써 화학 치료 시 빈번하게 뒤따르는 구토, 탈모, 식욕 감퇴, 말초 저림, 그리고 극심한 골수 기능 억제에 의한 백혈구 감소증 부작용을 현저하게 가라앉힌다. 또한 암세포가 주변 결합 조직을 침윤해 들어가며 주변 감각 신경망을 찌르는 신호를 저해하여 암성 통증을 천연 마취제처럼 완만하게 제어해 환자의 삶의 질을 복구한다.
4. 임상 실천 가이드
저자는 암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공포심에 휩싸여 가혹한 절제 수술이나 독성이 빤히 보이는 화학요법 스케줄에 졸속으로 동의해 내장 기관과 면역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치료의 주체이자 주치의는 환자 본인이 되어야 하므로, 항암 화학 약물이 가진 부작용의 범위를 분자 구조적으로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수용성 키토산과 같은 면역 보완 요법을 병행하여 전신 골수 상태를 튼튼하게 지키고, 항암 독성이 신체의 해독 한계량을 넘어서서 정상 세포를 고사시키기 시작하는 임계 시점에 이르면 주치의의 매뉴얼에만 매달리지 말고 치료를 과감하게 중단하거나 약을 감량 조율하여 숙주의 건강한 생명력을 최우선으로 보전해야 암을 종국에 소멸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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