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골격근 세포가 수축 자극을 받을 때 전신 혈류로 분비되는 사이토카인 계열의 면역 활성 물질이다. 근육을 단순한 운동 기관이 아닌 내분비 기관으로 재정의하게 만든 개념으로, 암세포의 이상 증식 억제와 손상된 미토콘드리아 복구에 직접 관여한다고 설명된다.
분비 기전
근육 세포막이 수축 신호를 받을 때 분비가 유도된다. 체력이 궤멸한 암 환자도 아이소메트릭(정적 저항) 훈련—손바닥 맞대어 10초 밀기, 벽 등대고 무릎 굽힘 유지 등—으로 짧게 근육을 쥐어짜는 방식으로 분비를 촉진할 수 있다고 제시된다.
항암·면역 효과
마이오카인은 종양의 이상 성장 신호를 직접 억제하고, 골수 조혈 기능 보조와 항암 화학 약물 독성을 대사·배출하는 근육 펌프 유지에 기여한다고 설명된다. 근육이 유지될수록 항암제 독성을 이겨내는 능력이 높아지는 이유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