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자연치유 모니터링은 자연치유 과정에서 치유 방향이 올바른지 점검하기 위해 주관적 컨디션과 객관적 혈액검사 수치를 주기적으로 추적하는 자가 점검 체계다.
주관적 컨디션 체크
통증 정도, 체중, 피로도, 식사량, 식욕, 수면의 양과 질, 안색, 대변 상태, 직관적 느낌과 감정 변화를 종합하여 전반적 추세를 확인한다. 자연치유를 제대로 실천하고 있다면 단기 변동이 있더라도 전체적 방향은 상승선을 그린다고 소개된다. 컨디션이 지속 악화된다면 해독 반응이거나 치유 방향이 잘못된 신호일 수 있다.
혈액검사 주기 및 원칙
최소 월 1회 주기적으로 시행하여 각 항목의 변화 추이를 파악하는 것이 원칙으로 제시된다. 특정 수치가 일시적으로 정상 범위를 벗어났더라도 개선 방향인지, 정상 범위 안에 있더라도 악화 추세인지 추이를 보는 것이 핵심이다. 녹즙·보조제·새로운 약물 복용 시작 시 간 및 신장 지표를 예의 주시해야 한다.
신장 기능 지표
식이요법 시작 전 신장 기능 확인이 권고된다. 주요 지표는 요소질소(BUN, 정상 720), 크레아티닌(creatinine, 정상 0.61.4), 사구체여과율(GFR, 정상 90 ml/min 이상)이며, 칼륨(K, 정상 3.5~5.5)도 심장 마비 위험 예방을 위해 함께 확인한다.
간 기능 지표
간은 해독을 전담하는 장기로 자연치유 과정에서 무리가 가기 쉽다. AST(정상 ~40)와 ALT(정상 ~40)를 철저히 확인하며, ALT가 간 기능 저하를 더 정확하게 반영한다. 그 외 빌리루빈, 알부민, GGT, ALP(뼈 전이와도 관련)를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면역 및 염증 지표
백혈구 분화 검사에서 호중구와 림프구의 이상적 비율(40%)과 자율신경 균형 상태를 확인한다. CRP는 만성 염증 수준을 나타내며, 자연치유 효과 판단을 위해 0에 수렴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목표로 제시된다. 민감도 높은 종양표지자가 있다면 정기 추적을 통해 치유 노력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검사 수치를 대하는 태도
수치 하나에 일희일비하여 치유 리듬이 깨지는 것을 경계한다. 검사의 목적은 현재 상태를 냉철하게 파악해 개선의 무기로 활용하는 데 있으며, 일시적 수치 악화로 치유 노력을 성급히 포기하거나 자책하는 것은 지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