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표적 항암제는 암세포의 신생 혈관 생성을 억제해 종양 성장을 막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약물이다. 전이성 신장암에는 '수텐(Sunitinib)'이 처방되며, 생존 그래프상 생존 연장 수치가 '월' 단위가 아닌 몇 '주'에 불과한 경우가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생존 연장 효과와 환자 반응
전이성 신장암 환자가 처방과 함께 받은 약물 설명서의 생존 그래프를 직접 확인하고, 기대했던 '월' 단위가 아닌 몇 '주'의 생존 연장 수치에 큰 충격을 받은 사례가 소개된다. 복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가 주치의에게 호된 질책을 받기도 했다.
자기 결정 복용량 조절
저자는 처방량(50mg)의 절반인 25mg만 복용하며 자연치유를 병행하는 독자적 선택을 내렸다. 6개월간 검사 결과가 지속 호전되자 12.5mg으로 줄인 후 완전히 중단했으며, 이를 약의 효과가 아닌 자연치유의 결과로 확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