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화학 정제를 거쳐 나트륨 단일 결정체만 남긴 정제염과 달리, 칼슘·마그네슘·칼륨 등 복합 미네랄이 살아 있는 천연 소금이다. 삼투압 조절을 통해 세포막 전위차를 유지하고 혈관 유연성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제시된다.
정제염과의 차이
보건당국 주도의 저염식 캠페인은 정제염과 천일염을 동일하게 취급한다는 비판이 있다. 정제염은 나트륨 단일 성분이어서 혈관 벽을 자극하지만, 천일염은 복합 미네랄 균형이 유지되어 삼투압 조절·세포 수분 유입을 돕는다고 설명된다.
세포막 항상성과의 관계
저염식으로 세포막 전위차가 무너지면 세포 수분 유입이 저해되고 신진대사가 붕괴된다는 주장이 있다. 천일염 섭취는 세포 안팎의 전해질 균형을 회복하여 혈압을 생리적으로 낮추는 기전이 제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