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긍정적 감정(기쁨·행복·사랑)을 의도적으로 늘리는 행동이 뇌의 행복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이 호르몬들이 자연살해세포(NK세포)·T세포의 수와 활성을 높여 항암 효과를 낸다는 개념이다. 극적 치유 생존자들이 공통으로 실천한 아홉 가지 수칙 중 여섯 번째에 해당한다.
행복 호르몬과 면역
기쁨을 느낄 때 뇌에서 도파민·세로토닌·엔도르핀·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들은 혈류를 타고 온몸으로 퍼지며 NK세포와 T세포의 숫자와 활동성을 강화한다. 긍정적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가 체내에서 천연 항암제를 직접 생성하는 행위와 같다고 설명된다.
의도적 기쁨 실천
생존자들은 기쁜 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매일 능동적으로 기쁨을 만들어냈다. 코미디 영화·예능 시청, 좋아하는 음악 감상, 정원 가꾸기, 반려동물과의 시간, 매일 감사할 일을 기록하는 감사 일기 등이 구체적 실천 방법으로 제시된다.
웃음 치유 사례
말기 암으로 치료 방법이 없다는 선고를 받은 팝은 집으로 돌아와 매일 웃음을 찾는 일에만 집중했다. 웃긴 만화책 읽기, 유머러스한 친구들과 밤새 농담 나누기를 반복한 결과 시한부 기간이 지나도 생존했고, 이후 정밀 검사에서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고 보고된다.
부정적 감정과의 균형
긍정적 감정 확대는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거나 외면하는 것이 아니다. 슬픔·두려움 같은 감정을 충분히 해소한 뒤, 비워진 자리를 다시 절망으로 채우지 않고 긍정의 감정으로 채워 넣는 것이 목표다. 억압된 감정 해소와 긍정 감정 확대는 순서상 연속되는 실천이다.
웃음과 NK세포 수치
후나토 다카시 원장이 제시하는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크게 웃는 적극적인 웃음 활동은 NK(자연살해)세포를 14% 이상 급증시킨다. 15분간 온몸을 흔들며 박장대소하는 훈련만으로 NK세포 증강 효과가 최소 56시간 지속되고, 최대 12시간 이상 전신 항암 순찰이 이어진다고 보고된다. 슬플 때 억지로 참지 않고 우는 행위 역시 호르몬 균형을 회복하는 감정 청소 프로토콜로 함께 제시된다.